약속시간이 남아서 1시간 정도 엔젤리너스에 앉아있었다. 더치커피가 괜찮다고해서 마셔봤는데 적당히 쓰고 은근 달달한 맛도 있어서 괜찮았다. 사람구경하면서 아메리카노에 설탕시럽을 넣다가 커피가 넘치는 사람도 보고 귀여운 커플들도 보고 비치된 책도 읽었다.
daily 2009. 3. 19. 01:20
약속시간이 남아서 1시간 정도 엔젤리너스에 앉아있었다. 더치커피가 괜찮다고해서 마셔봤는데 적당히 쓰고 은근 달달한 맛도 있어서 괜찮았다. 사람구경하면서 아메리카노에 설탕시럽을 넣다가 커피가 넘치는 사람도 보고 귀여운 커플들도 보고 비치된 책도 읽었다. daily 2009. 3. 19.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