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2.


모마는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간 것 같은데 PS1은 가본 기억이 손에 꼽는다.
맨해튼의 모마는 뉴욕에 놀러온 친구들의 게스트 티켓도 끊어주고, 식사나 디저트도 했는데
전시일정 확인도 안하고 퀸즈에 갔다가 아무것도 못보고 오는 일도 여러번이었다.
내부는 촬영불가였고 외부에 새로운 전시를 준비중이어서 찍어왔음.

 

daily 2010. 6. 7.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