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2.



Owl City의 콘서트를 보러 Terminal5에 다녀왔다. 
가볍고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라 최근에 자주 듣고 있었는데 친구가 공연정보를 알려줘서 신나게 놀다왔다. 오프닝밴드로 The Lightning이 공연을 했는데 본공연보다 더 인상에 남았던 것 같다.
 

daily 2010. 4. 23.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