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2.


2010.07


커피의 도시라 그런지 카페가 정말 많다. 뉴욕에서의 카페는 카페라기보단 레스토랑이었는데 곳곳에 체인말고도 좋은 곳이 많았다. 시애틀에 사는 친구가 나를 데려온 여긴 vivace. 꽤 유명한 곳이라고. 




친구의 옥상에서 본 시애틀전경. 오후인 것 같은데 사실 밤 9시를 넘긴 시각이다. 

해가 이렇게 길다니. 시애틀이 점점 더 마음에 든다. 


travel 2013. 4. 6.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