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밤
lazylog
2009. 7. 3. 07:29
기어코 클럽에 가겠다며 한밤중에 맨하탄행 급행열차
근데 예약못해서 다른데 갔음. 근데 또, 밤새 일렉듣는건 고문이라며
나랑 카린만(손가락 물고있는) 새벽까지 흔들다 다리 부서지는줄.
저래뵈도 다 86년생임.
집에서 구호물품이 도착했는데 신나서 면바지입고 밥먹으러 갔다가
칠리소스 흘리는 바람에 허벅지에 지도그렸음.. 아 이걸 어쩌나.